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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마점검 1박2일 내일부터 산행이.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1. 4. 18:07

풍기사장 토요일 9시40분경 연락이 왔으나 베트남 여행후 잠자다가 감기 걸렸다고 하네요 에궁.

세상 참 좋아졌네요 아들녀석 카톡에 들어가보니 3일 제대 날짜 D이 9일?.

풍기 사장 집못팢아 은풍면까지 갔다가 돌아온다고 해서 기아 빼서 언덕길 내려 갑니다 이때가 12시30분.

애마 승합차에 싣고서.

오후 1시경 허기진배 오복식당서 오랜만에 지갑 갖고가서리 본인 카드로 지불.

만국으로 해결 본인포함 4명.

애마 이구멍에 볼트 만지작가리니?거참 시동이 걸립니다 엔진오일 혹시나 몰라서 빼는데 양이 엄청 많아요.

타고 가려다.

밧데리 1년정도 타면 교체인데 본인은 거의 3년이라 교체합니다.

출장외는 그냥 교체비 하지만 수리 거의 없어 기분좋게 산행하려고 하는데 일단.

앞전 동생의 떡집 떡국은 맛이 별로라서 농협마트서 새로 구입을 무우 떡국 감자만두 마늘 감자등 그리고 시레기도.

옥녀봉가든으로 지나가는데 이런 갑자기 시동이 꺼져요?난감.

시레기는 역전앞에서 급한대로 구입 나중에 확인은 무청 시레기였고.

손칼국수식당 맞으편에 애마 세워두고 너무 늦어서 애마 수리할시간이 없다고 하시는데.

승합차에 구입한것들 냅두고 성신 사장님 하룻밤 묵고 이른 아침에 수리 해주겠다고 하셔서.

뜻하지 않게 도토리 대구님 동창생님댁 성신사장님댁에서 하룻밤.

이곳 사장님도 2년간 독수공방 저녁 얻어먹고 약 2시간후.

이곳 사장님 친구분 본인 능이버섯 고객님 소 갈비살 구입해서.

두분은 작은 잔으로 저는 컵잔으로 소주만 석잔을 마십니다.

집에는 앞전 부끄 부끄의 세탁물 도착이.

야...?이른아침 도설봉 정상을 봅니다 눈으로 덮인 산야.

성신사장님 알고보니 이곳 유자 빌라 4동 1층까지 본인명의 세를 주고 있다네요.

사장님 댁에서 아침 얻어먹고 9시경 사장님 애마뒤에 끝 묷어서 수리장가지 뒤따라 오고요.

기온차 추워서 난로옆에서 수리하는중에 어제 지킴이님 상담시간 때문에 만나지 못했는데 연락이 와서 함께.

순흥으로 지킴이님 차량타고 가는중입니다.

엄청 많은량의 시레기들 박스가 적다고 하시면서 나중에 다 먹고나면 다시 줄테니 연락하라고 하네요.

이렇게 많은양을 주시면서?그리고

배치미 동치미도 포장지에 사갖고 주시고 주위 맘 좋은 지인들 너무 많네요..

원인은 엔진속의 체인이 끊어졌다고 새로 교체하면사.

 

 

부품이 안좋은 것은 이곳에서 빼내여 수리하기도.

닿고 닿은 체인앞쪽의 것이라네요.

차줌 모양새가 변하고 있어요.

 

시운전중.

애마 뒤편 상당하게 많아요 그리고 몇분 지인들이 맛난 식당 소개 해주셧는데.

뼈다귀 해장국 역시 명불허전 책상이 없는 식당이나 포장도 된다고 양이 많아서 공기밥은 먹지 못하고요.

싸게 먹히였네요 어제것은 카드로 현금바아 드리고 이것은 외상 오후 2시 수리 완료 수고 하셧습니다.

모래제 넘어가는 언덕길 주위는 눈들이 아직도 하지만?.

거주지 입구는 눈은 찾아 볼수 없어요.

1박2일만에 거주지 도착을 공기향 마져 틀립니다.

부끄 부끄 택배가 도착 올해는 싼 가격의 야생삼도 합니다 풍기서 지인들께 여러채 주문받음.

 

지킴이님 아지 완전 건조 되지 않아 바람 잝통하고 그늘진곳에 걸어두리고 해서 머니주고 구입한것만 일단 찜통에

 

그리고 잡뼈 찜통에 끓이는중인데 선물 받은 시레기는 모두 서늘하고 바람 잘통 하는데 널었구요 그런데 마을 노인

 

분이 시레기 처음 삶은물 버리지 말라고 하네요 처음 삶은물 기관지 천식에 좋다고 하는데 일단 제가 먹어봐야 겠습

 

니다 올해는 무조건 던 벌어서 세탁기등 애마 중고 하나 더 구입해서 고장시?다른걸로 타고서 주행을 손해가 많음.

 

지난주 28일분터 적절한 산행을 못해서 그리고 어제 오늘은 완전 멘붕입니다 읍 친구는 연락도 없으니 이젠 홀로...


엔진오일 교체사 많은량의 엔진오일이 있었는데 작은호스로 순환되는 호스가 막힌게 원인이 였다고 합니다 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