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4시 취침 9시넘어 가랑비 수준 그리고 또 잠을 잡니다.
몇일간 견들 사료대신 푸짐합니다.
오후 2시 아침을.
비가 요만큼 왔네요.
비는 계속 오는데 션에게 먹일것 이제 주려갑니다.
아침을 늦게 주어 허겁지겁 먹네요.
풍기서 지인님 오셧다가 가셔서 배웅후.
우축은 상황버섯 달이고 좌축은 냉동실의 참두릅 엄순이 남은것을.
초장에 찍어 먹어야 제맛인데 팔팔끊어서 반찬으로 만듭니다 간단한 양념 마늘 참기름 게 그리고 천염
얼른 살을 빼야 합니다 아직 점심전인데 노는날은 두끼가 제격일듯 오늘 비로 산야 야생 천마 나왔음?
바램입니다 몇해간 천마 나오지 않아서 다들 찌증을 내였는데 이번비로 산야의 어미 약초들이 나올둣
중요한 현금화 약초들이 나왔음 바램립니다 충전은 잘했습니다 방안 청소는 못했습니다 에궁 잠만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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