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으로 당기는데 벌의 흔적이 있어 올라가보는데.
성한몸이 아니라서 그런가 이동불가 입니다.
다시 베냥메고 좌축으로 이동을.
올라가볼곳이 없네요.
저곳이 안성맞춤인데 성한이도 불가한곳.
소나무 뿌리가 우축으로 뻐어있어 올라가는데.
앞쪽 모서리 벌의 흔적이 보이는데 내려갈 엄두가 안나는곳.
좌축엔 누군가 기도를 장소가 대단한 님인듯.
절벽위엔 구멍이 아무런 흔적이 없고.
정상으로 이동을 기도한곳 뒤편입니다 저곳으로 이동한듯?.
장녀산삼 냄새가 나는데 진동을 합니다.
손가락방향 밑에서 벌의 움직임이 포착 약40분간 지켜 보는데 토봉 약 백여마리 들낙낙락 거립니다
밑에서도 위에서도 알맹이는 못보고 나중에 확인을 하기도 불가능?성한 몸였음?조심히 아래서 위로
확인을 해볼턴데 이곳도 화중지병 앞전 좌축에서 장생 산도라지 수확한 지역인데 원주벗 불려야 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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