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터 산행

재활운동 답사 및 약용버섯 산도라지.60 (대물 하수오 발견만)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7. 18. 21:01


벌써 복숭아가?아래동네 선배님 나눔에 하난 먹고 두개는 얼음식수 삼통에.

북방향으로 이동을 이곳은 야산지역.


야생 산더덕이 즐비 합니다.

지름길이라 이곳으로 왔는데 혹여 하수오?바닥이네 없네요.

박주가리만 보이고.

혹여 석청?없고요.


선속으로 이동후 십수년전 복상황 대박친곳 아름드리 오동나무.

토봉은 안보이고 꼭대기에 말벌집이?.

아름드리인데 아까비.

주위 복상황은 많습니다 그리고 양지바른곳으로 이동을 하는데.

하수오 대물을 발견하고 케려다?

땡벌집과 넝쿨숲 그트머리에도 대물 하수오 또 있는데 초겨울에 하기로 합니다.

백만송이버섯은 야산에도 즐비 합니다.

이곳도 야생산더덕 군락지가?.

얼음식수위 복숭아 하나 꺼내여 먹습니다.

능선을 오늘 몇개 넘습니다 지름길은 넝쿨숲으로 변해서리.

싸리나무 상황버섯이 보입니다.

곳곳에 많이 보입니다.


양봉업자들 양봉벌도 적어졌다는데 토봉은 아예 안보입니다 양봉은 많이 보이고요.


지난해 황철상황버섯 수확지 글마에게 이곳 알려 주어서리 상품이고 해서 수확을.


듬성 듬성 하나식 있는 오동나무들 이곳도 없고요.

허기진베 채웁니다.


지난해 습격지 하지만 흔적이 보여서 한참을 있는데.

토봉 몇마리와 한쪽구멍엔 왕탱이 세넘이 날지 않고 기어 들어가는데 왜?.

오늘 최고온도는 야산이라도 산행시 덥지 않습니다 ㅡ요즘 취침시 약 15~18도라 시원하답니다.

싸리나무 상황버섯이 이곳에도.


이곳도 지난해 습격지 올해는?.

토봉이 안보이는데.

능선으로 이동을 하나가 더있어 이동을.

그리고 우축엔 엄나무가 많은곳.


올핸 이지역서 목청 하나도 못봅니다 지난해는 4곳을 보았것만.

양지바른곳이라 산도라지 꽃이 만개.

토봉은 이곳서 보았는데 에궁입니다.


10뿌리 넘었는데 귀가후 무게는 400g입니다.


어찌된것인지 산속에서 산행은 시원하고 덥지 않은데 애마타고 주행중일때 무척 덥네요 산도라지


10월14일까지 인하된 가격으로 판매글 올렸구요 선입금외 주문 받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아래지역


목청 답사를 해야 하는지 간벌지역 산도라지는 아무래도 불가 오늘같이 산행중에 얻어걸리는 산도


라지 담 흘리지 않고 수확을 할턴데 말입니다 앞전 상황버섯 니누 선물 잗은것 효과있다고 구입을


원하는데 마님이 연락두절로 나중에 알아보고 구입을 백화점등 하나로 마트에 판매 근디 비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