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비에 방콕 오후 국사봉 천마 다녀옴(천마 냉동실에)

어제 배운것 복습?3개 만들어 싸이트에 3가지씩 올리기도 했고요 음악 곁들어서 하지만 아직 자막은?.

낮잠 자다가 기상 오후 2시경 바는 계속오는데 비량입니다.

쌀밥 먹을까?하다가 능이버섯 넣어서 라면으로 그리고 오후 4시경에.

비 완전히 크치여 애마타고 용문 국사봉으로 이동을.

율곡리 건너편 은사시나무들.

용문면이 보입니다.

용문면 산골짜기 마을에도 회전 로터리?.

내지리를 지납니다.

내지리 저수지 건너편에도 상황버섯 있으나 오래전 누군가?싹쓸히.

예천 국사봉천마 손진욱 사장님 농장입구 하지만 자택으로.

재배 천마 급 냉동실에?저도 내년에 천마 수확시 냉동실에 넣을생각입니다.

봉다리 1개에 1kg 2kg을 구입 현금 드리고 내일 택배 부탁을 합니다 1kg에 4만원.

손진욱 사장님입니다.

나중 저곳서 산행도?.

현재 시각 출발입니다.

용문 회전 로터리.

동네 언덕길 시각?밤이라 빠른주행 어려워서 천천히 주행 40분 걸리였네요.

동짓날 12월21일이 지나야 낮이 길어지는데 재배 천마 구입한 이유는 서울 있을적에 가족중 한명이

풍끼가 있어 병원 다닌다면서 좋은 약초 추천을 물어 보는데 야생천마가 제일 이지만 본인 야생천마

현재 없으므로 재배 천마라도 구입해서 보내겠다고 소식 전해드리고 술도 마시지 않은데 풍의 기미?

아마도 코로나로 스트레이스 많이 받아서 그런 증세가 있을수도 있다고 어제 뉴스에선 코로나로 생활

이 안되어서 극단적으로 자살하는 분들이 많이 있다는 뉴스에 모두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

저도 마찬가지였으나 그나마 상황버섯 수확시 곧 구입하는 상인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모든분

들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극단적인 생각을 하는분들 극단적으로 살길을 찾아 보시면 어떨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