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산행은 고생 고생하면서도 수확량이 저조 해서 맥아지도 없던차에 2017년 12월15일 원정
산행시 반개척지에서 군락지 만나 약간의 수확과 당사 다른사람들 알까봐 사진 적게 올렸는데?
향후 10년후 어쩌고 저쩌고 댓글도 50개나 하지만 지난해 긴 장마로 쓰려진 나무들 껍질이 모두
벗겨지는 사태를 생각도 못했어요 완전 개 같은 개떡입니다 귀가후 산행기 시간 찾아서 잠시나마
공지로 올렸습니다 산도라지도 있을법한곳 하지만 싹대 잊어 버릴지 모를정도로 안보이고 미차요
그리고 덕분에 윗집으로 이사간날이 2017년12월16일임을 댓글을 보아서 알게 되었네요 잊었는데.
이글도 다른곳서 쓰고 복사해서 올릴려고 하는중입니다 수확이 없으니 더더욱 피곤합니다 멘붕이.
거주지역 벌목이?구광터 또 사라지는구나 에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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