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종일 비가옵니다 큰 비는 아니지만 산야 너무 건조했는데 그나마 단비로 건조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지난달 25일 상인께 택배보내고 간간히 수확물 비가와서 손질하는데
오후 4시부터 7시넘어 마무리 되었구요 코로나로 다들 힘든데 그나마 상인님이 매년마다
상황버섯 구입해서 그나마 약간은 안정된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쟁자 많아 대박
힘듭니다 그나마 간간히 수확물들 코로나전엔 백두대간 산더덕 보기만 해도 주문 쪽지등
왔으나 이틀전 백두대간 산더덕 수확시 아무런 소식없어 그마져도 지난번처럼 마님께?..
'약용버섯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핀 송이버섯입니다. (0) | 2021.08.16 |
---|---|
잦은비로 꽃송이버섯 천마는 냄새도 없고. (0) | 2021.05.24 |
오후 4시부터 손질한 상황버섯 (0) | 2021.03.12 |
비가옴에 그간 상황버섯 손질 준비중. (0) | 2021.03.12 |
재활운동 여러곳 개척및 답사산행.221 (첫 꾀꼬리 찾았으나) (0) | 2021.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