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세는 진달래꽃도 피는곳 있으나 땅은 흔한 잡초 원추리조차 안나옴 낮기온 15도 하지만 오후땐
낮아지고 주행시 잠바속의 조끼 꺼내여 입고 6시경에 귀가후 잠시 전기요에 누웠는데 10시까지나
자다가 기상 키메리 이상있어 기사와 통화후 이제 되는데 언제 또 그럴지 약간의 수확을 해서다행
'약용버섯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장거리 여러곳 답사산행.267 (졸음과 멘붕과 고인물 원인도) (0) | 2021.03.23 |
|---|---|
| 백두대간 자락 상황버섯 산행.265 (자연재해로 못찾음) (0) | 2021.03.21 |
| 장거리 여러곳 상황버섯 산행.262 (늦은감과 졸음) (0) | 2021.03.17 |
| 3곳 상황버섯 산행.261 (0) | 2021.03.16 |
| 2월19일 산행지 걸터있어 할수없이 썩은나무 (0) | 2021.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