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산행지로 가려는데 성신사장님 전화가 정오에 온다케서 하리면에서 빽도를 일단 서사마을서
선배님 판넬 조금 얻을려고 했으나 쓸일이 있어 안된다고 옆집의 빈집에 가서 쓸만한것 찾았으나?
맞는게 없고 살구꽃이 만발 시간반 늦게 오신분들 두분이 온다고 했는데 모두 네분이 구경차 성신
사장님께 담금주 선물한병 그리고 3월16일 최상품 친구분께 팔고 등나무식당 이전식당 갔으나 영
업 오늘 휴무?그래서 앞집 셀엔드서 식당서 간만에 도가니탕으로 포만감에 읍네 회원님께 갔으나?
뵙지 못하고 여러곳 답사등 주위 벗꽃은 아직이고 읍네 철물점등 판넬 구입차 갔으나 조각판매 불
가라고 해서 문구점서 단돈 2.500원주고 구입 귀가후 반짤라 싱크대 작업마무리 또 전기요에 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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