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 답사산행.286 (이틀간 착각을)

 

2kg스치로프박스 택배보내고 일주일전 읍네서 주문받은 두릅 갖다 주려는데 약간의 비가오고

 

있네요 오후 부터 온다던 비가 1kg드리고 오랜만에 푼돈을 그리고 인절미 구입후 야산등 두릅

 

답사 하지만 이곳도 아직 만우절날 개통된 도로 이동 주위 총알뿐 그리고 어제 산행시 가죽장갑

 

분실한것 같아요 차량에 있을지 아님 김밥먹다가 놓고 왔는지 오리무중입니다 몇분이 두릅판메

 

문의에 몇자 적는데 지난해와 같으며 택배나 주문시 지난해와 같고 집접 방문객엔 5천원 빼드림

 

점심해결할곳이 없어 자택에서 짜파케티로 해결 그리고 큰 착각을 했는데 지난해 4월8일이 아닌

 

지난해 4월19일였고 당시도 정상엔 총알이 많았답니다 카스글 보고 알았네요 카스는 20일자정쯤

 

문구점서 작은 삼통 구입 지난해 오래전 구입했는데 어디에 두었는지 몰라 고패삼 보임 넣을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