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가랑비만 옵니다 요즘 섬유질로 삼시세끼를 해결하는데 지난 병원진찰시 폐가 좁아 졌다고
해서 각종 약초 냉장에 있던것 달여서 식수대신 마시다 산도라지도 달여서 커피물 빼고는 산도라
지 달인물로 왠종일 하지만 밥도 색다르게 금연을 못하면 산도라지밥이라도 해서 먹을참 결심굳히
고 아직도 냉장에 지난해 그 이전것도 있는데 성한 산도라지만 빼내여 채썰고 쌀밥을 짓습니다 아
침부터 점심은 산도라지 밥을 아래집 화단엔 아직도 상추가 요만큼 성장 몇시간 낮잠자다가 기상을
금연은 하고 싶은데 못하고요 어쩔수없는데 새로운 발상을 생각 했습니다 채썬것 3/2는 냉장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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