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박6일 상경 낙향 수도권 무척 더움 (주문에 일찍상경.1)

 

수요일 아침 백두대간을 보면서 이동 읍에서 단골상점서 반팔 반바지 구입후 강남으로 허기진배 채움?

 

맛없고 먹다가 남기고 이동 이대목동뱡원앞 의료기서 복대 교환후 다시 택시타고 집으로 이동 싱크대?

 

설것이 거리 치우고 산도라지 갖고온것으로 도시가스라 5시간 끊어서 4/1줄인후 금요일까지 식수로 도

 

시락으로 허기 면하고 그간 번머니 마눌님께 드리고 남부시장 목요일 제사음식 구입차 가려는데 더워서

 

상한다고 10시부터 새벽4시까지 마눌님 엄니 첫 제사로 시흥 하중동으로 형제등 중국 음식으로 그리고

 

제사준비와 지내고 맛난음식 그리고 4월14일 금주에 5월9일 아버님 생신때 음주 그리고 이날 음주가 과

 

음으로 취했고 늦은 시각 아들녀석 차 끌고와 귀가 왠종일 홀로 펴질려 자다가 늦은시각에 대가서 유회로

 

해결후 씨엠으로 가는데 빈택시 없어 뜨거운날에 주문한 베냥과 벨트 구입후 남부시장으로 옥수수 구입후

 

청산 산약초 혹시나?역시나 산행중 98년부터 단골식당서 간만에 장기사부님과 영양탕을 그리고 늦은시각

 

집에서 두번째 저녁?그리고 담주나 내려가려고 했으나 매년 주문하셧던 선배님이 복상황 5kg주문에 내일

 

당장산행위해 정오때 오랜만에 가족들과 외식을 자주왔는데 가격 인상?현금 지출 12만원 에궁 가족위해선

 

어껍지않음?아들 녀석 손수 동서울까지 가족모두 거주지 차량 시간변경에 40분 도착에 2시에 출발이?그리

 

운곳으로 이동 용궁면 이르는데 소나기가 애마타고 마스트 없이 흡연도 맘대로 지역으로 자유롭네요 도착?

 

당숙모님께 인사드리고 세탁기 구입하려고 전파사에도 들리고 덥지만 백두대간 복상황 산행을 제개 합니다

 

사진 올리는데 자꾸 에라가 나서리 2개로 나누어서 제목만 1~2 내용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