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터 백두대간 두곳 버섯산행,107

 

본인 매년 처음 일찍 능이버섯 보는지역으로 이동 항상 8월하순에 수확지 이번에는 850고지 미만은 여러곳

 

수색 안보이다가 850고지 상품이 보여서 천고지는 최상품?이동 몇곳을 수색 하나도 없고 냄새조차 정상부근

 

바위옆 작은 능이버섯만 보여서 하산을 하는데 150고지서 상풍보는데 더이상 안보여 하산을 가끔 아름드리

 

오동나무 목청수색도 그리고 큰 계곡물도 풍기 도착 오늘이 장날 다른 풍기상인님게 3kg판매 현재 13만원임

 

케익빵 오늘도 베냥에 현금 만져서리 뼈다귀로 든든라게 방바닥 앉지 못해 의자에 앉아 식사 그리고 지난달8

 

월24일 그리고 지난 토요일 그리고 이틀전 산행지 누군가 다녀갔다는 소식에 내려 갔는데 새로 나오는것 해

 

갖고 본인 본것은 그대로 그리고 새롭게 나오는것들 또한 임도로 이동 안동서 오신분 능이못하셔서 저의것 약

 

2kg채 찬되는것 상인님게 판매가격에 드리고 스마트폰으로 찍었는데 디카로 찍은게 먹통?그리고 산행수색을

 

위에 냄새는 나는데 어둑컴컴해 안보여 하산 지난번 노랑 참사리버섯지 새롭게 나와서 수확 구가후 상품은 냉

 

장에 다른것은 작은 당숙모님께 갖다 드렸더니 김장김치 먹을만큼 주시네요 아주 오랜만에 현금 만져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