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터 백두대간 능이버섯 산행.111 (일찍 하산)

 

아버님 단골약국 고객님 오늘 단산 할머니 산소벌초임 알고 오늘 수확시 상경시 차량에 부탁때문에 처음으로

 

산행지 6시20분 도착 하지만 하지만 부지런한 분들 많네요 애마 세우는곳에 차량이 먼저?지난 9월8일 타지역

 

에서 첫 능이버섯 수확지 바닥부터 수색없고 8일날 수확지 그새에?싹쓸히 선수를 개의치 않고 이동후 능이버

 

섯 보고 한참뒤 좋아하는개암버섯위에 궁뎅이버섯?그리고 850고지는 이제 올라오기 시작 담주 열실히?다시금

 

이동 정상부근은 냄새도 없고 수색중에 형님 전화가 2시에 상경해야 한다고 해서 부랴부랴 하산을 이동중에도

 

수확과 냄새맡고 임도로 하산시각?곧 집으로 능이버섯 박스 고객님께 연락후 입금 노랑 참 싸리버섯 약9.5kg

 

모래제 넘는데 에궁 디카 작동 안되여 낭태 풍기역서 아버님 형님 조카 그리고 형님 풍기사과 한보따리 만원?

 

예천서는 3만원 3배비싸다고 아버님께 용돈 드리고 필마트 제과점서 케익빵 12게 구입 동신장화 외출시 신발

 

구입도 기름만땅 스피아도 몽땅서 늦은 점심 포장도 3시30분경 귀가 디카 작동되고 이것저것 하다가 5시넘어

 

8시까지 잠자다 기상을 졸려서 혼났네요 약국 고객님 전회로 연신 고맙다는 소리 졸음에 만사가 귀찮을정도....

 

도시서 생활하는 분들은 마스크 착용이 습관이 되여 있는것 같아요 아버님 형님 조카 만나도 미 착용인데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