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0월28일 때 늦은 가지버섯 동영상 찍어 여러지인들 약30명분께 보내면서 동영상에 형님게 보낸다는 목소리도 있
는데 동영상본 지인 한명이 구입하고자 해서 주행중 우체국서 무게 2kg300g 도합10만원에 판매 했는데 담날 온다던 지인
하지만 31일 강원도 산행시 잦은전화에 일찍 귀가후 본인집 저울에 무게 달았는데 비닐봉지 2개로 무게 줄지 않기위해 애서
그때도 2kg300g였고 비사다고 해서 사월님 있는곳서 만원 빼드릴까?했더니 나중 덤으로 주세요 해서 갖고 가셧는데 서리
버섯 몇번 했을대 자꾸만 1kg500g은 내거요?하는 커톡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던차에 16일 열불날이 있던 그날 이번달 9일
택배보낸것 16일 반송되기전 갖고건것 정리 하다보니 1kg500g 언제주는가?정리 해보니 1kg600g이리고 그럼 2kg300g
에서 700g부족헌것인데?무슨 1kg500g이나고?기가차고 어리가 없는일 혹여 3kg로 착각을 한것 아니냐?의 물은 답은?정
리 하고 파라야 하는것 아니나는 카톡글만 되풀이 그냥 3kg이라고 착각을 했어요 하면 되는것을?갖고 갈때도 2kg300g이
넘었는데 흙등 낙엽 치우면 약300g 빠지겠지 생각에 나중 가지버섯 나올 시기 주게노라 했거늘 계속 1kg500g운운에?가당
치도 않아요 "예를 들어 배추 한단 구입"시 컽 배추는 버리는게 일쑤거늘 그날 경황이 없고 봉다리것 카톡으로 사진보내는
데 아직도 1kg500g이 부족한것인지?도대체 내게 당시 3kg를 구입한걸로 알고 있는건지?딱2kg300g이거늘?앞전 능이버
섯 나올시기 악산이라 본인 힘들어 알려주기도 했고 싸리버섯 구해달라고 해서 담배값만 달라고 했는데 5만원 주길래 양삼
상 3만원 받고 2만원 빼드린적이 있는데 그런것은 생각도 안하는지 카체 회원이라 삼가 하고 있었으나 아직도 열받아 잠못
이르는 지경입니다 와중에 그날 상황버섯 반송도 있어 뒤골이 딩하던 시기라 더더욱 구입한것을 착각 했어요 라면 약간은 이
해 할턴데 아직도 그런 내용글 없이 장사꾼이 정리도 안하고 판매 하느냐고?담날 온다던 분이 3일뒤에 오는법은?소비자 큭
권?인지 본인 이런 사람인줄 모르고 악산인 구광터 공개 해놨으나 당혹과 자주갈턴데 그날 가지버섯 수확시 경황을 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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