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서리버섯 답사산행.138 (산삼 담금을)

어제 수확물 서리버섯 냉장서 반이상 부피와 무게 줄어들고 해서 두분께만 서비스로 택배/.

나머지 두분 고객님께는 차후에 보내기로 했어요 우체국 열자마자 곧 택배를.

백두대간 이곳지;역은 겨울철 산행지라 올봄에 한번 산행후 두번째 입니다 오동나무 보이고..

상황버섯도 보이고 하디만 서리버섯이 없어요 있을만 해서 왔는데.

부치버섯이 보일분 입니다.

강풍에 뿌리채 뽑힌 나무들 오늘 몇개 봤어요.

지난번 말벌 습격후 있던 노봉방 강풍에 뿌려져 이곳도 없음.

아름드리 오동나무들 군락지 하지만 버릐 흔적이 없어요.

어제 구입한 양광사고로 간식타임.

지난헤 큰 상황버섯들 이곳에 목청등 서리버섯ㅇ 있을시?수확가능인데 이젠 별일 없어요 50년후 썩어지면 모를까?.

위로 치닫고 있습니다 서리버섯이 우선이라서.

능선 정상인데 암것도 없어요 흔한 산더덕조차 없는 지역?아마도 다른이들 싹쓸히곳인지?.

꽃들 사이에 양봉 토봉벌들 많은데 정작 목청은 보지 못합니다.

황철상황버섯 작아서 사진만 찍어요

오래전 앞전 운영자이신 향석청우회님과 이곳 복상황 대박친곳.

그리고 강풍에 뿌려진 참나무속의 목청지?가까이 가서 밀납도 확인을 했어요.

날씨가 추워서 보온통에 만두등 넣었는데 산행중 더웠네요.

백두대간에서 바라본 앞산들 그리고 하산을 합니다.

목청지 두곳을 숫개합니다 한곳 없어요.

두코스는 산소주위인데 오동나무 죽일려고 밑둥 톱질이?,

그리고 내일 목청 수확시 필요한 쑥을 짤라 건조중인데 내일 마를지?.

동네 ㅇ너덕길 끄트머리서 이곳까지 서리버섯 나는곳 올해는 개철?.

하지만 서리버섯 2개가 새로 나오고 있어요.

그간 산삼 냉장고것 아래집서 담금주병 갖고와서 산삼주 하고 지난 7월15일 산삼은 복용했어요.

일찍 온김에 지난 11일 수확한 편상황버섯 손질하려다 자꾸 조각이 나서 포기하고 카스등에 올렸는데 대구상

 

인님 비누 만든다고 반값에 구입 입금 했어요 전날 상품과 월요일 보낼 참입니다

 

도저히 손질하려는데 조각이 자꾸 나서 포기 반값에 대구상인님 비누 만든다고 입금 구

 

입을 했어요 월요일 상품과 함게 보낼참입니다 내일은 그간 봐둔 목청수확 산행인데 앞

 

전 차단곳 두곳이 폭망인데 나머지는 괜찮을지 궁금과 근심이 쌓입니다 소리버섯은 있는

 

곳만 있나 봅니다 오늘 서리버섯 산행은 거의 개척이라 할수있는데 흔적도 못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