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사고후 봐둔 때 야생삼들 나올시기 저렴하게.

 

 

이틀전 장거리 산행후 밤부터 끙끙앏고 어제는 늦은 산행 오늘은 사고로 다친 허리고통이

 

심해서 왠종일 전기요에 허리찜질 계속 이여지는데 백두대간등 고산지역은 홀로 산행에

 

다시금 사고날까?걱정 트라우마에 못하고 거의 야산등지 산행을 일삼고 있는데 그러다가

 

야생삼 때삼보기도 수십여곳 사진속 야생삼도 수확후 담날 판매도 저렴하게 했더니 판매

 

가 되기도 하지만 그넘의 알랑한 자존심 때문에 그간 보기만 하고 수확하지 않은곳 많은데

 

산주님이나 주위마을분들께도 문의 심은 사람 없다고 아마도 삼싸 뿌려놓고 고인이 된 사

 

람일지도 모르는일 저역시 초보시절부터 삼씨 뿌리곤 했는데 그많은곳 기억 못할뿐 해서

 

오늘 방콕 충전중에 앞으로 산행할날도 많지 않을것이고 점점 어려워지는 경제에 본인 수

 

확은 한계라서 그간 봐둔 야생삼 때삼들 진짜 수확시 저렴하게 팔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

 

니다 사진속 야생삼도 한채당 백만원 미만에 팔았답니다 그것보다고 저렴하게도 해야겠다

 

는 생각도 있습니다 아직 세싹이 나오려면 4월 중순일턴데 사진찾아 올려 봅니다 기대도?.

 

이곳주위에서 그날 수백여채 야생삼이란것을 발견을 했답니다.. 

 

산삼 냉장에 없을시만 찾는 겨울철에 대비 산삼 바로옆에 꼬챙이로 표시 해놓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