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2시경 오늘 눈 소식이 있는데 생각난곳 봉화근처 가려고 했거늘?.
오전 눈이 오고 있어요 하박눈이 하지만?.
그간 녹았던 눈이 다시 쌓이고 있어요.
산행 포기하고 다시 낮잠이나?.
먹거리 배추전 사진찍다 와서 하나는 탓어요.
타지 않게 다른것은 어딜 안가고요.
요것 먹고서 다시 낮잠 그리고 기상,
낮잠후 기상 동네 정상부근만 눈이 쌓여 있고요6.
지난해등 오래 나눔 버섯들 요것 남았네요.
몇가지는 나눔의 상황버섯들 하지만 올해는 나눔이 적을지도?.
조금 왔던 눈은 그침에 녹고요.
올해는 나눔을 적당히 해야 겠어요 점점 쇠약해지는 몸뚱아리 아마도 나이탓도 있어요 19
일 아마도 서울 상경 예정입니다 항상 뿌리약초 주문시 했으나 올핸 뿌리약초 주문 없어도
보이면 상품 되는것은 케다가 냉장에 보관예정입니다 어제도 생각난곳 봉화쪽 가려고 했
는데 못갔어요 12월13일 부턴 발품을 못하여 스트레이트가 많이 쌓이고 있어요 다르게 올
해는 오늘은 단기 4253년12월24이므로 설지남?새해니까?그때부터 새해 만복과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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