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먹구름 잔득 비는 몇초간 오다 그치고.
매년 겨울철만 되면 각질로 고생했는데 지난 12월달 작은눈과 한파로 방콕기간 많았고 한파시 발시러워 발바닥
핫펙이 한몫한것 같은데 아마도 발을 따스하게 하면?각질이 생기지 않은것 같아요 덕분에 각질없어 시원함만이
용문 상금곡 개천 복원 공사중.
오늘도 기억 소환 사고전 상황지역으로 이동중.
아 하지만 도착시?벌목이 되여 있어요 에궁.
환장합니다 기억이 나서 왔는데 암것도 못하고 가야 하는지?.
곳곳이 벌목에 사라진 산야도 있고요.,
그리고 위는 현재 벌목 진행중?.
건너편은 오래전 산도라지등 산삼도 채취한곳인데 구석 구석에 사시나무들.
임도로 이동중입니다.
저곳도 구석 구석에 봄되면 수색을.
임도길 아래 수색을 합니다.
쓰려진 나무사이로 많은 상황버섯들 하지만 아직 상품이 없어요.
이곳도 비가와야 상품들 성장이 활발할턴데.
목청지 위에도 사시나무들 지난해 2년전 산행지
임도에 사시나무 넘어져 면소직원들 치웠나?봅니다.
지난해 목청해간 자리에 노봉방이 있었는데 누군기 해갓네요.
그리고 임도 아래에 목청지 사월님과 못한곳 엔진톱으로 정리 했네여.
임도주위 흐르는 본인 자주 마시던 약수물도 얼고.
줌으로 당기였는데 2012년5월20일부터~~27일까지 산행지 산삼 천마 하수오 산도라지 지역인데 사시나무가 보
내일?.숫개 하려고 합니다 2013년부터 사시나무 상황버섯을 했으나 저곳 당시?수색을 하지 않은걸로 기억이남
빝안쪽까지 와서 산행을.
작은 사시나무들 군락지 혹시나 해서 왔는데 어린버섯도 없네요.
빽도합니다 그리고 밑으로 이동을.
2년전 산행지 약간은 있으나 비가와야 저곳도 수색.
국사봉 천마와 산마늘 재배하시는 손진욱 사장님 농장에 가보는데.
아무도 안계시네요 전화라도 할껄 그랫나 봅니다.
지난해 4월말경에 동네 어르신이 저곳서 객꾼들 산삼 많이 켓다고 하시면서 함 가보라고 했는데
산삼이 있을지는 모르나 산도라지 잠자던것 나올 가능성도 있어 싹이 나올시기에 수색하
기로 오늘 왠종일 강풍이 심했는데 귀가후 마당은 개차반였습니다 다른지역은 비가 왔는
지 모르나 이곳은 3초간 가랑비 오다 그친게 전부입니다 몸도 맘도 썰렁한 현재 현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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