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년5년전인가?마당의 수도가 지렛대 역할을 위해 쓰려진 상황버섯나무 토막내여 임시
적으로샤워장 설치에 지렛대를 만들고 지하수를 뿌려주기도 했는데 성장은 고사하고 죽어
가는 버섯이 되였는데 비가와서 받을땐 서서히 자생 지하수는?약물이 들어감에 그런건가
봅니다 물론 수도물도 약물이 들어있음에 하지만 재배산약초는 수돗물 약물들어간 지하수
는 상관없이 자생 상푸등 고추가 예에 해당 됩니다 몰랐던것 이곳에 지레댓에 지탱하고 몇
개월뒤에 알게되었답니다 아무런 소독없는 개천물이나 빗물은 모든 산약초에 생명수임을
혹시라도 상황버섯 저처럼 갖다놓고 자생은 절대 소독약물이 없는것으로 관상용으로 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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