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기상시 비량은 적음 하지만 강풍은 불고.
작은집 아래집 창고서 카카스토리의 영지버섯 동영상을 저장후 각 사이트와 지인들께 동영상보내고.
기온 뚝 떨어져 오랜만에 전기요에 허리찜질을 오늘 아침가지 켠디션 좋은데.
낮잠 자다 기상 비량 많고 버리고요 다시 낮잠을.
자정무렵 비량은 요만큼 낮잠 왠종일 자서리 새벽에 취침을 했어요 하지만 기상은 7시경에
우체국 택배가 오늘 보낼시?수요일 도착에 난감한 일도 이글만 쓴뒤 오늘 산행기 각 싸이
트 유트브 가스 패이스북 지인들 10명추가 50여명 해서 음악없는것을 보내게 됩니다 몇분
만 음악있는걸로 보내고요 수확별로인 불금의 산행기는 늦어 질것 같아요 현재 가랑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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