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부터 상황버섯산행지 항상 커피등 간식거리 주시던 80대 아지매 2일 사월님과 산행
하산후에도 홍시감 처피 주셧는데 많이 아프시다는 얘길듣고 사고전의 산삼이 있어 나눔을
합니다 장수하시라도 드리는것 아닙니다 생전에 아프지 마시라고 드리는 겁니다 나눔은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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