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저녁에 2년전 목청 실패작을 걸려내고 있어요.
작은 꿀병에 담아 가족 형재들께 5병 상경후 나눔하고.
베냥에 선물과 약간의 세탁물을 메고 읍네서 12시20분 강남행을.
이곳까지 올동안 이모티콘 약 3천명분께 일일히 카톡보내고.
강남 흡연실도착전에도 카톡 설날 이모티콘 우체국 직원도움받아 구입한걸로 1천여명분께 보내고 힘들다요.
강남서 640번 오목교서 603번 타고 집으로
마눌이 해준 집밥 된장찌게에 묵은 김치찜?너무 맛있어 먹다보니 딸이 아빠!!자기거라고?주문한거라고 너무 맛납니다 지난 6월부터 김치를 먹지 못했는데 묵은김치찜 연하고 맛나요.
딸이 낮잠들을 자야해서 티비 켜놓고 볼수없어 시흥으로 이동을 딸과 아들은 설날도 근무를.
8일 저녁 바둑게임과 새벽까지 고스톱 치다가.
9일 낮은 짬뽕주문해서 낮엔 바둑과 저녁엔 다시 고스톱.
10일 아침 마눌이 준비해온 음식으로 아침을 세배등 마치고.
마눌이 운전하고 딸아이 이대목동병원 근무지 태우려 오고.
묵은 등뼈 갈비찜 또 주문해서 먹게되고.
딸에게 구글 비번 맴글어달라고 했더니?이모티콘 무제한?첫달음 무료 담달부터 3900원 매달로 책정을 시간없어
11일 아침 마눌과 처형을 모시고 대부도 가는길 너무 일찍이라 시간보내고.
처형과 마눌은 조개등 꽃게등 줍는다고?.
지난해 장모님 모신 대부도 쌍계사 수목원.
무릅아파서 절 못하고 사진만 찍네요.
막내처남댁 안산서 점심 해결후.
처형 인천에 모시고 도착후 곧 서울자택으로.
저녁엔 또 김치찜과 네네치킨 11일 체중을 재니? 3kg800g이 불었네요 에궁.
처형집에서도 아그들 선물 받은것 모조리 베냥에 넣고서 베냥 무겁고 12일 아침이동.
강남 고속터미널 승차권 구닙했는데 흡연실 가기전 작은 형님의 급한 전화가?
아버님 페암초기로 인천 카톡리성모병원 입원 2달 15일전부터 일반 병실 13일 퇴원하신다고 전화통화도 했는데 뇌툴혈로 쓰려지셔 급히 직계가족들 오라고 승차권 환불한고.
베냥 억수로 부거운데 다시 메애 합니다 정신줄이?/
국림현충일묘지 지난 영등포로 가야 하는데 신림 가리봉이 왠말?640번을 착각으로 643번을 타서리.
신월동 차고지가 종점?여기서 버스타고 현금 없다보니 교통카드로.
베냥 얼른 갖다 놓고 마눌과 택시타고 주행을.
직계가족들이 모인것은 수술이나 안하나?어머님도 2020년 이곳서 뇌종양 수술호 한달만에 별세로 연세가 많으신데 연세가 10년이상 줄어서 형제들이 동생인줄 알앗다고 의사가 수술은 포기 현재 중환자실 이날부터 5분 대기조 입니다.
형제들이 설날에도 모두 모이지 못했는데 이날 모두 모이고.
3시경 늦은 점심하고서 1월초 다녀 왔는데.
2020년 모신곳 인천 가족공원 어머님 납골당에 다녀온뒤
작은조커가 울 집까지 태워다 주고 이사온지 첨으로 방문한 조카가 첨임.
오늘도 같은시각에 거주지 승차권을 휴게소 쉬지않고 도착을.
거주지 도착을 할일이 많아요.
일단 읍네서 제일 유명한 동창정유점서 등갈비 4kg구입에 국물 우랴내라고 우골도 주시고.
앞전 보신탕 금지법?못 먹는줄 알앗는데 시행은2년후라고 해서 늦은 점심을.
그리고 앞전 카카오뱅크 개설인데 혹시 몰라 찾아내 입금을 하고 맞네요.
지난 1월30일 보호수 목청지 동영상 찍고.
구름과자 두곳서 4보루구입과 힢에 전기요에 한달전 화상입어 소독약 연고 거스 딸은 피부과 가보라는데.
일단 등뼈갈비 핏물뺀뒤 묵은김치를 씻어서.
소 잡뼈 사골국물은 상경전 몯 먹어서 현재 3탕 마무리 끓이고 옆엔 묵은 김치전 졸이고 있
어요 얼마나 맛날지 의문입니다 이번 설날에 맛난것 먹어서리 살이 3kg800g이 쪘어요 에
궁입니다 마눌은 산행많이 하면 금방 빠질턴데 하는데 쉽게 빠질지 의문입니다 그런데 내
일과 모래 이곳지역 비소식이 있어요 나참입니다 아버님일로 언제 좋지 않은 소식이 있을
지 5분 대기조로 있어야 하는 비상사태와 내일부터 산행인데 비라넘이?장애물이 될지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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