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해놓은 산도라지 비닐에 담아서 처음 무게가 2kg500g였는데 부피는 그대론데 무게 줄고 둘어든 상태로 가격대 맞추어 판매를 그간 거래하던 대구 고객님 입금전에 택배 보내고.
물리치료 받고요 간만에.
스피아폰 필른 교체하고요.
오늘은 임도 아래로 임도위로도 수색을 하는데 두곳만 베냥 메고 산행을 산행중 입금확인.
원래 오늘 산행 목적은 심산행 하지만 물리치료인해 목청답사 베녕은 앰옆에 가방만.
올해는 토봉 양봉 죽어서 거의 안보입니다.
목청지는 그래도 삼시를 뿌려 줍니다.
다시 임도주위를 수색합니다.
그리고 앞전 여기는 나중에 수색한다고 한곳을 오늘 수색을.
베냥을 메고요 차량에 보관하면 몰라도 오래동안 산속시 애마에 보관은 어렵네요.
완전 경시지역입니다 앞전 토봉 목청지 입니다.
바닥까지 내려 왔고 다시 올라가는데 쉬운코스 찾고 있어요.
졸졸 흐르는곳서 첫 흡연을.
임도가 보이는곳 아래 아름드리 오동나무 벌 흔적없고요.
그리고 다시 임도 주위를 수색을.
지난 4월8일 목청 발견지 5월11일 목청 수확지 아직도 수요가 많은 토봉 목청지.
그리고 양봉과 토봉이 섞안 목청지 아직 건재합니다.
바닥에 흔적을 보고 왔는데 다른 곤충입니다.
그리고 지난해 토봉 목청지 올봄 장대로 철거지 토봉 목청 건재.
허기진배 애마서 끼니 해결을 합니다.
앞전 철거지 차단지 밑에것 꺼내고 목청을 봅니다만 양봉입니다 양봉 목청 원하는 상인님 있어 다행.
수요가 많아요.
그리고 좌축엔 토봉 목청 3곳과 우축은 군락지 못본곳 부터 베냉 메고 수색을.
아름드리 오동나무 수백개 있으나 벌의 흔적은 없어요.
저곳은 토봉 목청지 올해도 안보입니다.
저곳도 토봉 목청지인데 올해도 안보입니다.
이곳은 2019년목청 수확지인데 지난해 선객이 뚜껑 없애고.
임도로 이동중입니다 다른 임도길 입니다 오늘 산행지 최고온도 28도.
도청 신도시가 보입니다.
몇일전 철거지역 발 흔적 앖어요 이곳 기온 29도.
임풀란트로 흔한 삼겹살도 먹지 못하고 있는데 은풍면 송월식당 이곳 삼겹살이 예천군 전
체서 제일 맛납니다 해서 삶아 먹을생각에 구입을 하고 이근처서 각싸이트는 진작에 올렷
지만 지인들께는 파출소서 보냈고요 그리고 귀가후 8시부터 아래집서 각 사이트 지인들 카
톡 영상물 8시부터 그리고 8시부터 작은 가스불로 약하게 다진마늘 넣고 현재까지 끓이고
있어요 에궁입니다 얼마나 먹고 싶었음?삶아서라도 먹을 생각을 가졌을까 내일은 문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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