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산행기 올리기전 냉동 송이버섯 능이버섯 씻어서.
지저분한 렌즈 사진찍었을때 보기 안좋아서 깨꿋힌 닦아서 사진을?..^^
쌀밥 넣고 자정넘어 해결후 1시경 취침 7시30분 기상 6시간 취침후 기상.
안동 풍산 주유소 거주지보다 50원 저렴 귀가후에도 읍네서 만땅.
황소곶간 임풀란트 마무릳 ㅚ면 필히 최상품 등심 먹으려 갑니다...^^
지난해 목청지 흔적 없어 아래도 내려가 수색을.
베냥없이 작은 가방 사물함에 음식과 상비약등을 베냥 멜때 어께가 저립니다 다친곳이
그리고 지난해 첫 차단지 사월님 도움받아 한곳 지난해 선객에 해갖는데 또다시 올해 해감에?
벌이 하나도 없어요 여름철 수확해볼까?했거늘 사월님과.
보였음?쉽게 했을턴데 개척 답사도 사업장 답사등 많이도 합니다.
곳곳을 답사했으나 오동나무가 없어요.
안되겠다샆어서 상황버섯지 겨울철 오동나무 본곳에 도착을.
왼쪽 아름드리는 습격 당했는지?개미때 바글바글 우축은 그나마 습격은 아닌데 벌없고.
아래쪽 오동나무 많은곳에서 수색을.
나무잎사이서 흔적은 봤으나 높아서리
다시 국도로 이;동을 합니다.
저기 끄트머리서 지난해 토봉 목청을 본곳인데 이동전에?.
익은 오디만 한사발 먹었네요 맛압니다.
거침 없어요 기온이 30도이상 되야 알놓고 새끼치는지?.
하산후 또 오디를 한발따 먹어요 오디는 산딸기로 닦음 자연 세턱이 되는데 이곳 산딸기; 없네요.
학운사 가기전 임도길 아름드리 오동나무 군락지 예전 토봉 목청 여러개본곳인데 ?
사물함에 빵과 얼음 차가버섯물 상비약등.
오늘 여러곳 주행에 힘드는데 빵하나로 부족?.
학운사 오랜만에 사진 찍어요.
거주지역으로 이동을,
낙동강 하류 임도길로 이동을.
2018년 목청지 말벌 습격으로 항상 못한곳 넝툴숲을 지납니다.
이곳은 흔적조차 없어요 에궁.
앞전 울트라 24 필름이 아니라 비닐였다고 이곳분이 야그를 필름 교체후.
삼계탕 작은가방 10개 그리고 담배 4보류 카드로만 26만원 3개월로요 이유는?.
아래틀닛도 같얼사가 잇몸에 닿아서 공구 조그만게 2만원 싹뚝 짤라서 넣으니 그런대로 마
눌에게 뻥을 쳐서리 방안에 장미꽃을 향이 나게 한다고 담배등 술 자제 하고 있다고 뻥을?
하지만 사실 3일에 한갑정도 많이 줄이긴 했어요 하루 두갑짜리넘이?꿀벌들 일ㄹ교차 심
해서 분봉할 벌이 없다는데 30도이상 지속되면 분봉할 벌이 생긴다고 전문가님들이 야그
하네요 어떤이는 양봉만 그렇고 토봉은 아니라고 하는데 토봉도 보닌생각엔 안보입니다.
양봉 목청이라도 보여야?보는 분들도 잼나게 볼건데 본인은 얼마나 실망이 심하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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