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찍 산행지 읍네서 홈매트 구입후 개포 어느 보호수 지인의 얘기들고 동여상 찍었으나 양봉입니다.
산행전엔 슬리펴 신고 주행을.
7년전 상황버섯 대박지 목청 수확은 3년지로 이동을,
장화교체 신고서.
목청 수확지 벌의 수요가 많아요 동영상 폰으로 동영상 찍음.
계속 이동중입니다.
능선정상 삼갈래 임도길 좌축으로,
흔적없어요 하지만 우축으로 이동을.
이곳선 흔적만 봅니다.
묵은 산소 길목입니다.
능선 정상에서 각 싸이트에 동영상 2개를 올리는중 산속선 안됨에.
목청지 이번에도 안보이고 하지만 밑에 뿌려진 나무서 요상하게?.
그리고 목청지 흔적없고요.
산삼 구광터 입니다.
목청지 흔적없어요.
애마가 기다리는 곳으로 하산을.
국도로 이동을 합니다 그리고 경진카세타서 음료수 얻어마시고.
그리고 봄철 매번 수색지로.
이른봄 담비사진 지근곳 입니다.
벌 흔적없어요 이곳까지는 개포면.
이곳은 회룡포 가는길목서 끼니해결을.
낙동강 근처 아름드리 오동나무들 한곳서만 흔적보고 다른곳 흔적없고요.
유천으로 이동중입니다.
증평저수지 아직도 동사중에 물이 하나도 없음.
보호수 두곳 벌흔적없어요.
마을회관앞 오동나무 이곳도 없고.
보호수가 아닌 아름드리 느타리나무 두곳 역시 벌 흔적이 없네요.
용문면 주유소서 기름 만땅넣고 근처서 카톡 동영상 2개 80명이상분 지인들께 보내드리고.
미리 주문한 신흥식당 냉 콩국수 6시 도착후 졸리운데 시원하게 해결을
합니다 오늘 산행지 최고 기온은 33도 더워요 3년전 목청 건재와 보호수
목청은 양봉이구요 6시30분 귀가후 졸음이 쏟아져서 잠시 침대에 누웠
는데 고마 잠들어서 8시30분 기상후 얼른 아래집서 마무리후 이곳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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