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서 약 15분간 지켜 봤는데 곤충축제로 수백대가 지나가고.
엔진오일 100km추가돠여 얼른 교체를.
4년전 봐둔 상황버섯과 오동나무 3개서 목청 찾는데 끝내못찾고.
더워서 농로길 마을길을 오기며 개척산행이 됩니다.
첫코스 하나보여서 가는데 께밭이?.
벌이 업서요 하산후 이동중에.
산소위에 오동나무 있어 논밭을 지나고.
벌이 안보입니다 폭염에 벌조차 안보임,
능선으로 올라왔는데 길목이?산소가 주위에 많아요.
곳곳에 듬성듬성 오동나무 군락지가
폭염에 큰벌도 없고 토봉도 곤충만 득세를.
죽은 소나무 구멍도 있으나 속은 비였는데 벌이 없음.
하산후 이동중 그늘막서 잠시 쉬기도 합니다.
그리고 곳곳 농로길로 이동 답사중.
저기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보여서 좌축 빙도라서 이동을.
앞전 삶은 감자가 냉장에 많은데 상할까봐 튀겨서 갖고옴 간식으로 일단.
바닥 계곡인데 물이 하나도 없어요.
뽀두락나무가 구멍이 많아서 목청 살지 못할듯?.
바람한점 없어요 기온 34도.
앞에 라므드리는 오래전 없어진듯 앞에도 아름인데.
벌들이 어디에 피신했나 안보입니다 큰벌조차?.
산소가 있는데 싹대 7개 산도라지가 케지 않아요 산소라서.
하산후 다시 그늘막서 쉬다가
차가 냉식수 한병만 끄내고 2개는 사물함에 있어 녹지 않아서 이곳에.
저기 정상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군락지 하지만 밑에 사사니무 구멍찾아 가는데.
유실되였는지 현재 포크레인 앞세워 공사중.
그늘서 케익빵으로 늦은시각 3시넘어 해결을 현재 35도 폭염.
그리고 저곳에도 못보던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봄이나 나중수색을.
곳곳 아름드리 오동나무곳 많이 봤어요 해서 하산 에어켠으로?.
읍네 지하 농협마트 사이다와 알로에 비누만 구입?충동 구매로
이만큼 구입을 냉면사리 사이더 요풀레 동상이몽서 양진혁이?
아내몰래 요풀레 먹는것 보고 본인은 자유인이라?구입합니다.
가수들 축제행사는 곤충연구서가 아닌 이곳서?.
7시 넘어서 도착을 냉면사리 육수 냉동실에 30분간 넣어서 시원하게.
왕탱이는 바닥서 꿈틀가리는것 4마리 포획을 처마끝에 입구선
왕왕왕 소리는 내는 왕탱이 나오지 않고 듣기 싫은 소리만 내고
있어요 덥기는 모든 자연의 살아 움직이는 만물인것? 같아요 오
늘 최고기온은 35도 바람 없고 땀 엄청 흘렷네요 산행기 올리면
서도 3번이나 마당서 샤워후 산행기를 올리는중입니다 매년 이
맘때는 백두대간 싸리버섯등이 나오는 시기인데 폭염에 가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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