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폭엄예상에 백두
대간 도설봉 전구동 농장
하시는 오래된 심마니사장
님 뵙고서 시간반 놀다가?
십수곳 목청답사 흔적만보
고 상황지도 수색과 단산
포도 한곳은 인심고약?맛
좀보게 시식을 원했으나?일언지하거절도?기가찰노
룻 야그를 뒤로하고 예전
큰집동네 그리고 산머루지
역은 하나도 없고 곳곳을?
수색답사 간식으로 허기면
하고 마락입구서 포도판매
지 얻어먹고 맛나서 서울
자택에 주소알려 드리고서
그리고 청구리 예전 산삼
구광터 달랭이 심어서 없
어진 사업장 주위도 수색
하다 다금식당서 커피마시
고 간만에 생돈가스식당서
특 구입후 장화도 2개구입
풍기주유소 천육백원대?
모래제 터널시원한데 이동
히기싫기도 6시30분도착
한동안. 비오기전엔?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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