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조한산행 속상 과
음 설친잠 목청답사 산행
밤10시부터 댓병을 마심?
새벽에 속상에 기상 잠은
안오고 몸상태 별로라서리
20년전 벌목지 군락지 수
색 습격지도 많은데 벌안
보이고 끼니해결후 몇번씩
휴식도 은풍에 없어 읍에
타이여 바람넣어서 짐싣을
생각 갔으나. 멋대로 부품
교체?생돈나간 느낌 지난
해는 사고로 되는게 없던
니?올핸 폭염 가뭄으로 되
는게 없어 이대로 푹쉬곳?
산송장이 되었음?바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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