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만에 탈출
그간 수획물도 있으나 주
문조차 없는데 와중에 형
님께서 몇일간 차박하면
서 투망으로 바다고기잡
아 먹자는 제의에 산행팽
개치고 시흥 도착왔으나
갈려고 의시가 없고 매번
춥디는등 쓰잘때없이 게
임만 해서 페인되는 과정
바로위 형님 월요일 근무
어제 늦게 온것은 오늘차
박을 함께 하기로 했는데
또 춥다는 핑계로 방콕에
게임만 마눌에게 카톡을
탈츨 시켜달리고 부탁을
10시경 도착 편의점서 서
울로 그리고 늦게 도칙후
오늘이 성탄절 츄리기 있
네요 내일은 남대문 시장
서 볼일이나 봐야 겠어요
자녀들 마눌 출근들이라
괜히 올라왔어요 꼬임에
활동못해 몸이 근질거림
그곳에 있음 계속 게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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