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나게 먹을줄은 모를정도로 맛이 부드럽구 가격도 싼편이다 댓자를 시켜 묵었는데 4인가족엔 양이 많을정도 중자를 주문해도 적당할듯 이곳은 카페회원이신 멍멍이님과 작년에 묵었던 곳인데 맛을 잊지 못해 다시 찾아 올 정도임... 참고로 본인 심마니는 입이 좀 까다로운편이라여^^미식가염 |
맛나게 먹을줄은 모를정도로 맛이 부드럽구 가격도 싼편이다 댓자를 시켜 묵었는데 4인가족엔 양이 많을정도 중자를 주문해도 적당할듯 이곳은 카페회원이신 멍멍이님과 작년에 묵었던 곳인데 맛을 잊지 못해 다시 찾아 올 정도임... 참고로 본인 심마니는 입이 좀 까다로운편이라여^^미식가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