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산 목청지 선객 서리버섯 수확후 백두대간 답사 어제밤은 돈가스 사다놓은것 잊고 있다가 늦은저녁과 반주 기상시 2017년부터 목청지로 산행중아래마을 귀촌부부 만나커피 얻어마셔 벗상황나눔과 가지버섯 위치알려드리고 목청지 찾는데시간 소비 하지만 선객이?자막글 참고를 오늘 장화 슬리펴 5번을 교체 바닥서 서리버섯 수확후 집에갖다놓고 지난13일 상품능이버섯지로 기온올라감에 능이찾는분들이 계 시여 찾는데 없고 앞전 노봉방 말벌많고 하산시알람도 5시로 귀가후 아래집 호박 늙지않아 끈어다집마당에 그리고 서리버섯 수확물을 찍어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