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한달반의 병원생활루 많이 지쳤지만 근력강화를 위해 산행을 통해 많이 건강 해졌답니다 이것은 카페회원이 제가 병원있을당시 찍엇다는데...저는 전혀 기억을 못하고 있어요 서울로 이송 돼기전까진... 전혀 기억을 못하고 있어요 현재도..... 이제는 걸어다니고 산행도 하지만 예전처럼 왕성한 건강은 되찾지 못 했네요^^ 병원있을당시 친인척 포함 여러카페 회원님들이 자그마치450명정도 병문안 오셧다는 부친 말씀을 듣고 얼른 쾌차해서 보답 해야 겠다는 일념으로 이제는 산행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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