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래닛 치료후 괜찮다 싶어서 갈비좀 뜯어서 그런가?아
프지 않던 윗니가 어제 아침부터 통증이 심해서 식사도 지대로
못하고 있다가 예약을 하지 않은채 아푼 치아를 움컥쥐고 갔슴
더 역시 풍기의 황치과 명의입니다 씻은듯이 고통이 아물어지
고 이번주 금요일 다시 치료 받으려 갑니다 그동안 밤버섯 싸리
버섯 먹버섯 조금씩 한것 성신오토바이 쥔장님께 드리고 어제
뉴스에 구름과자 2천원이나?인상된다해서 카드로 50만원어치
삿는데 마님께 보고 저보고"미쳤답니다"안 미쳤는디..^*^돌아
오는 길목의 두산의 칼국수식당에서 아침도 거르고 갔는데 맛
나게 묵고 왔슴더 현재 비는 꾸준히 오는데 거주지 백석 저수지
에 강태공님들 대단한 분들이십니다 3년전에도 구름과자 인상
된다케서?1백만원어치 카드로 긁었는데 제가 미쳤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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