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개척 약초산행.129

 

오전 풍기 치과에서 치료받고 10월7일 치아 해 넣는데?마님께서 싼걸로 하지 말라 하는데...

내입에는 안성맞춤인 풍기 김밥을 사갖고 갑니다.

입가심의 소주 한박스를 사갖고 갑니다 다른 일용한 양식도..

10월이 다되여 가는데도 익지 않은 풍기 사과들...

오랫만에 산삼통을 넣고 떠납니다..

역시 백두대간의 계곡물은 철철 넘쳐 흐릅니다.

 

 

메생이버섯 독버섯입니다.

 

오행삼뿐?앞전에 각구산삼 30여채 보고 갔는데?달랑 오행삼만 보입니다.

펴간자리가 수두룩 합니다 각구삼을 채취해 가다니?..

연하삼(진삼)당뇨등 갑산성암에 좋음.

산더덕 하나보여서 달랑 하나만 수거합니다.

역시?빵보다는 김밥이 기운을 넘치게 합니다.전번 광고를 내보냅니다...^*^

구름한점 없는 맑은 하늘입니다 가을 답슴더...

 

그래도 버섯산행은 포기 했으니?산삼을 찾아 헤멥니다..개척산행은 이래서 힘듭니다.

용잠도 낙엽이 안된?미친 계절입니다..

이런 풀잎사이에 능이버섯도 가끔 보이는데?냄시도 안납니다..

산더덕은 기침 감기등 페렴에 좋음.곧이여 찾던 심이 보입니다..

각구삼입니다..그리고 곧이여..

삼딸이 없는 3구산삼 그리고 각구삼 너무 어려서 냅두고 갑니다 담에 내눈에 뛰거라...^*^

영지버섯이 지천입니다 하지만 늦은 시각이라 큰것만 짤라 갑니다.

 

오늘의 수확은 산더덕 하나와 영지버섯 입니다 남들이 싹쓸히 한다케서 저 또한 그러면 안될것이기에??

 

삼딸이 없는 3구산삼은 다음을 기약하고자 냅두고 왔슴더 그리고 앞전 신안에서 개발되였다는 까시없는

 

꾸지뽕 나무 열매 곤충 연구소 직원님께서 까시없는 꾸지뽕이라 해서 술안주감 능이버섯을 드렸는데?아

 

놔?예천군과 영주시에서 태라피 공원지역내에 가로수로 심은것은 다름아닌 산딸나무 열매랍니다 좀더 알

 

아보고 했어야 했는데 산행기 올리기전에 관리하는 카페에 정정 수정을 했답니다 죄송합니다 이해 하시

 

겠지요?...^*^주문 받은 심을 얼른 봐야 할턴데 좀더 부지런히 산행을 해야겠습니다 편안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