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찾은 월미도 인천 아시아게임으로 그닥 많지는 않지
만 놀이기구 타는 분들 상당수 많은데 저역시 이런 놀이 문화를
상당히 좋아 하지만 어제 마신 숙취 때문에 아들의 소지품 그리
고 마님의 소지품만 챙기고 다녀 답니다 딸아이는 고3이라 잡
에서 공부를 한다고 함게 못한 하루 입니다 아들과 마님은?신
났습니다..산행을 해야?속이 금방 풀리는데 여즉 메스겁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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