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하고자 일찍 출발을 했는디?...

 

오늘 오전에 도착 산행을 하려던 계획은?택시타고 가다가 전철로 어묵으로 요기도 채우고..

 

오전6시40분 차량으로 타려다 놓치고 7시40분 차량을 타는데 도착 시각은 늦어도 오전10시10분..

빗방울이 장난이 아닙니다..

 

올림픽 대로는 엉금 엉금 기어 가는게 보입니다 하지만 하행선을 그런대로 주행을 잘합니다..

 

수고 하시는 순찰차량들..

 

여기서 부터는 고속도로가 막히지 않아 다행입니다 그런데??..

고속버스 승객들 저처럼 짜증을 내기 시작합니다 고속버스 기본은?100km주행인데 머다나?80km머다나?

 

 

 

 

 

 

 

 

 

 

10시에 도착예정인 고속버스가 80km주행으로 아직도 도착지점에 못 왔으니?환장 합니다...

 

안타면 그만이지만 7시40분 고속버스 10시50분 도착 8시40분 출발 차량은11시

 

도착 머다나?짜증을 나게 만드는 경기고속버스 넘들 회사로 문의해서 고발조치

 

 해야 하는데 15여명 승객들 모두 짜증과 화를 내시곤 가셧는데 이런 말도 안되

 

는 일이 일찍히 차편을 이용 했을땐 급한 용무가 있음을 모르는지?당최 이넘들

 

아침도 굶고 와서 하리 풍일식당서 허기진배 채우는데 허겁지겁 두공기 거뜬히 해치움.

빈자리가 없어서 지인님과 함게 식사를 했는데 그 지인님 저의 식사비 내시고 가셧슴더 고맙슴더...^*^

 

 

 

계속적으로 오비이락이였는데?식당에서 지인 선배님 식사비 내

 

시고 가셔서 그닥 재수 없는 날은 아닌가?봅니다 하지만 이시

 

각에?비는 그쳤는데 늦은 산행을 할수 없으니?난감합니다 아직

 

도 벼들은 수확철이 안되고 동네 어귀로 들어 오는 순간 반기는

 

 견들 사료 듬뿍 주었슴더 공기맛?쥑입니다 그동안 도심서 구름

 

과자 먹기가 엄청 곤락을 겪었는데 이곳은 구름과지 천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