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하수오 싹대가 보였지만 씨방이 없어서 조금은 실망
감을 감추지 못했지만 힘들게 쓰려진 나무 톱으로 썰어서 치우
고 주위를 넓게 웅덩이를 파서 조심스럽게 케지만 쭉 내려간 밑
둥은 끝내 용의 꼬리만도 못했슴더 힘만 썻습니다 허기짐에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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