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펠냉장고 땀시?새벽부터 청소를.

 

어제11월6일 815L양면식 지펠 냉장고 들어오메?..

주위가 지저분 한것 같아서 11월7일 KT기사님 컴 수리 하려 오신다기에?..

 

 

밤새 나무등을 소각을 하고 새벽녁에 기상을 해서 주위청소를..

 

냉장고 옆의 예전 소마구간 있던 물건 모두 치우고 그기서 신라

 

면 두박스와 병맥주 한박스가 나오다니?얼마나 청소를 안했음?

 

깨꿋히 정리 정돈을 합니다 아침끼니 해결 못한 상태구요..

작은 빗자루를 착각으로 소각을 했답니다 빗자루는 그사님께 부탁 했구요..

대충 청소 완료 그산님 감다는곳 알려드리기 위해 뒤산으로 올라갑니다.

 

동네 어르신께서 감나무 5개 있는것 모두 따갖고 가랍니다 내년에 산삼한부랑구 달랍니다^*^

많이도 열려 있슴더..

 

 

일단 그산님께 위치 알려 드리고 현재시간 오후2시30분 아침도 안먹고 배고파서리?ㅠㅠ

 

 

라면끓어 먹을려다?하리 셀앤디에서 도가니탕으로 허기진배 채웁니다..

아침도 안먹었다고 하니?공기밥 하나 더 줍니다...^*^

 

제조일 언제까지 확인을 해보니?금년2월달까지 견들에게 끓어 줘야 겠슴더..

작은 빗자루로 지펠 냉장고 주위 깨꿋히 청소합니다.

 

 

오늘 먼지 엄청 먹었슴더 저녁때?목욕 재개를 해야 겠지요?...^*^

지펠 냉장고 땀시?대청소를 하게 될줄은 생각도 못했슴더...^*^

한동안은 깨꿋해질겁니다..^*^

식당에서 얻어온 도가니탕 갈비탕의 뼈들 견들에게 나누어 줍니다.....

그산님 감따고 있는곳 가봤는데?많이도 따셧지만 오늘 다 못할것 같아요 내일 다시 따시길...

밭고량 언덕배기에 우술이 천지비갈로 많슴더..

 

 

 

요즘 매일 소주 맥주 섞어서 마시는데 생리현상으로 기본 5시

 

경에 기상을 다시 취침 하려고 해도 잠이 안와서리 KT직원 오

 

전에 컴 보려 오신다 해서 생각난 김에 5시30분 부터 막노동 선

 

물 받은 지펠 양면식 냉자고 주위를 모두 청소를 합니다 지겁게

 

도 많은 쓰레기들 고물상 쥔장님께 전화해서 모두 갖고 가라고

 

연락드리고 컴푸터도 모두 말끔히 수리되고 청소도 보시는것과

 

 같이 어느정도 깨꿋해짐에 오늘은 모두 완료 산행을 못해서 안

 

타깝지만 마음은 시원합니다 잠좀 자야 겠슴더 엄청 피곤합니

 

다 그나마?동네 어르신 기스난 사과 한박스 주셔서 하나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