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장비도 없었지만 괭이로 바위를 밀어치기를 해보니?뚝
딱 넘어집니다 다행히 손쉽게 수거 했구요 다른곳서도 담금주
용 장생을 수거 했슴더.오늘은 일찍 하산 할수밖에 없는일이...
'장생(長生) 산도라지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월29일 대물 장생과 산도라지. (0) | 2014.11.29 |
---|---|
11월28일 본 장생과 산도라지. (0) | 2014.11.28 |
11월27일 본 장생 산도라지 담금주용. (0) | 2014.11.27 |
11월22일 본 담금주용 장생산도라지. (0) | 2014.11.22 |
10월29일 본 장생산도라지들. (0) | 2014.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