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 답사.

 

이른아침 죽령옛길 휴게소를 거쳐서..

주소도 없이 작년에 들은것 기억을 더둠이면서 무작정 주행을.하지만 이곳은 막힘곳임

다시 물어 물어 다리를 건너서 쌍용을 찾아 가는데?..

가도 가도긑이 없는 국도길...

 

이런목적지는 단양 어느 깊은곳?인디?강원도 영월이 왠말이더나?..

다시 빽도를 또?합니다...

 

제자가 불편하개도 운전 하느라 수고가 많네요...

처음곳으로 다시 빽도를 합니다 김삿갓 방향으로 이동을 해봅니다..이곳은 오늘 빽도3번째임

왼쪽은 오늘 3번째 오른쪽은 안가 봐서리 함?가봅니다..

김삿갓방향?이곳은 아닌가뵈?다시 어쩔수 없이 빽도를..

다시 갔던길3번이 아니고 4번이 되여서리?ㅠㅠ영춘면에서 좌회전인디..

 

거의 목적지 근처까지 왔으나?맥이지;가 없어서 담을 기회로 보아야..

주소지역등 정확한 위치만 알았음?쉽게 오는데 물어 물어 왔으니?시간만 걸리고..

 

늦은 시각 죽령 터널을 지납니다 풍기 오늘은 주일이라 단골식당 두군데 쉽니다ㅠㅠ

 

간만에 풍기역앞 성내식당 허기진배 채우려 왔슴더..

사장이 반찬?잘 들어 갑니다 용문의 오복 식당알고서는 별로 안왔는데..

 

거주지로 향하는중에 폭설이 오고 있슴더 내일은 백두대간 약

 

초산행을 할가?합니다..차량속에서 주행 하루 왠종일 지루한

 

하루 였슴더 제가 이런데 운전하는 제자는 오죽할까?산행 전혀

 

못했슴더 아이젠등 단디 하고 갔는데 차량에서만 경치만 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