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6일 낙향 했슴더..

 

주민등록증 재발급 받으려는데20일이 걸린다해서 오전에 가던중 목동의 맛난 보통틍 곱배기도 같은 가격대 먹으려 갓으나?아직 문을 안열었슴더 묵고싶은디

 

할수없이 버스타고 전철을 타고 갑니다.

돼지껍질8인분 고등어조림11인분 너무 많아서 옺가지등은 서울 자택에 냅두고 간답니다 도착후 열어보니3인분?다른것임..

12시40분 차량은 없고 오후1시40분 고속 버스만..

 

통신판매업 세금증서가 그동안 거주지로 왔는데 서울로 오는 바람에 오늘 모두 처림 했슴더.회원님들 올해도 판매이상무

 

아주 오랫만에 찾는 단골식당 이곳 짜장면 맛 쥑입니다..

맛은 그대로인데?많이 올랐슴더 가격이..

용궁을 거쳐서 예천읍으로 가는 고속빠스입니다..

모두 얼게 해놓은것이라?차량에 안넣고 짐칸에..^*^

왠일로 고속빠스가 휴게소에 쉬는지?구름과자 올만에 맛 봅니다..

드디어 경상북도에 도착을 자유를 찾아서 낙향을?..^*^

 

 

용궁면을 지납니다 읍에 도착해서 애마 곁으로 그런데?이런..

기름새는것 안나오게 해달라고 했는데 정품인지**인지?부품을 갈아네요 이넘들 무슨짓거리?풍기에서는 그냥 써비스로 고쳐 준다는데 수리비 9만6천원 엔진 오일만 넣어달래더니?이런 ***

거주지로 가기전 설전까지 먹을 일용할 음식들?..

읍을 지나 상리면으로 가는 길목의 용문면을 지나는데 속도계가 움직이지 않아서 다시 빽도를 이런 환장할넘들..********

이곳에만 몇일 맡겨 놓음?타이어 빵구났다고 새걸루 갈지 않냐?미친***환장하겠구만요..그것도 끼워 맞추다고 머다나?

만원을 받는다냐?하도 억울해서 풍기오터바이 상사에 전화했더니?돈이 안들어가는 곳에 또 그전처럼 한것 같답니다 때려죽어도 시원찮을 넘****이젠 다시는 그곳에 맡기지 않을란다******

 

아주 좋게 서울 다녀왔는데 잠시 맡겨만 놓은건디?기분 좋게

 

상경을 해서 다녀 왔는데 기분 조금 디럽네요 이젠 죽어도 그곳

 

예천에 안 맡길란다 방안이 현재도 냉랭합니다 새벽이 되어야?

 

온기가 들턴데 흐미 춥답니다 자유찾아 낙향을 했지만 10일뒤

 

면 또 서울로 가야 하는데(설날 지내려)자유 고작 10일....^*^

 

 

3일간 산행기등 없다고 회원님들 방문객 수도 적고 랭킹마져?

 

두단계 떨어지다니?2015년 통신판매 사업장 신고서 세무서에

 

서 잘 마무리 되였으니 올해도 회원님들 직거래물품 대기방 이

 

용 하시길 바랍니다 내일부터 산행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