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입성 딸 공주님 졸업때문에2박3일 다녀온뒤4일 만에 산행재개를 합니다 오전엔SNS에
스마트폰으로 사진8번 실패후 컴으로도7번 실패후 8번째 작동이 되여 오전에 모두 올리고서
앞전에 봐둔 은사시나무 군락지를 향해 갑니다 베냥대신 망치 정 끌 괭이 작은가방만 갖고서
시원한 계곡을 지납니다 여름철 되면 어린들이 많이 오는곳 입니다..
은사시나무 군락지에 접어 들었슴더 하지만...
애마 간만에 비포장도로 임도에 빡킹을 시키고 그런데 한쪽이 흐립니다..
에궁?알고보니 렌지에 똥파리가 지저분하게 해놓고간것을 몰랐슴더ㅠㅠ
세상에 칡뿌리 켄흔적이 톱으로 잘린것도 있고 이것 역시? 저는 취급하지 않는 약초랍니다...
거의 정상에 도착을 했지만?하나도 안보입니다 역시?야산이라서?...
아무래도 멀리보이는 고산으로 가야 겠슴더 암것도 없는 이곳보다는 큰 은사시나무가 보이는 곳으로.
도착을 했슴더...
애마타고 보이는 저곳은?방금전 야산산행지입니다..
오른쪽은 백두대간이 보입니다...
역시 고산이라서 그런가?눈이 조금씩 보입니다..
이곳은 아름드리 은사시나무들이 자주 보입니다..
이때부터 카메라 렌지에 무엇이 묻았는지알고 깨꿋히 닦슴더 사진빨 괜찮지요?..^*^
썩어가고 있는 은사시마무에 황철상황버섯이 주렁 주렁 보입니다 작은 가방과 망치등 끌 정이 있슴더..
항암제 작용을 하는 황철상황버섯입니다..
일단 상품가치의 버섯을 찍슴더 하지만 모두 담금주 예정입니다..
남은 니그들은?10년뒤에나 보자꾸나?...^*^
이곳에도 황철상황버섯이ㅡ 아주 작게 자생을 하고 있슴더..
줌으로 당긴 상황버섯들 제자가 없어서 나무 못탑니다..
아궁이엔?암것도 없슴더...
능선 정상이 보입니다..
우축에 안골에 은사시 나무군락지가 또?보입니다..
왠 자작나무가 이리 많지?..
작은 노봉방입니다..
다시 은사시 나무 군락지에 도착을 했슴더..
잘좀 찾아 보면 있을것 같은곳 입니다..
약2m높이에 또 하나 발견 하지만 제자가 없어서 그냥 갑니다..나중에 다시오마..^*^
그리고 약 야구공보다 두배정도 되는 황철상황버섯을 보았지만?저것도 그림의 떡입니다..
줌으로 당긴 약용버섯입니다 나주에 와애 겠슴더...
넝쿨 사이에 참옺나무 한그룻가 있슴더...
또 다시 발견한 황철 편상황버섯입니다 두께는 약6mm정도 입니다..
늦은 식사시간 끼니 대웁니다...
넝쿨사이에서 황철상버섯이 보입니다..
모두 땁니다..
눈이 있는곳서 잠시 구름과자 먹슴더....^*^
망치와 끌로 하다가 거의 대부분 뿌려지고 말아서 모두 담금주행이 될것 같슴더 작은것은
동네 어르신들께 드리고 담금주해서 각종 모임등에 기증도 할생각입니다 오늘 산행중에서
큰 수확은 핸드볼보다 약간 작은 황철상황버섯 발견 제자와 함께 였음?땃을턴데 나중에 시
간 나며 따려 와야 겠슴더 오늘은 사진이 많슴더 참옺나무 잠시후 큰 사진으로 올리겠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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