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6일 부터 내리던 빗님 동네 어귀는 봄이 오기전에는 눈이 녹지 않는 음지인데 꾸준한 빗님땀시
음지길 주위가 모두 녹았습니다 하루 신나게 산행을 하려는 생각도 못하게 막고 잠만 펴질려 자게한
어제의 하루입니다 주위 경관이 신선합니다 아마도 오늘부터 설을 지내시려고 모든 님들 동분서주..
하실테고요 고향찾는 귀성객 차량들 많이 붐빌것 같습니다 안전운행들 하시고요 교통사고 없이 무사
히 다녀 오시길 빌겠습니다 저는 음력설을 지내기 때문에 2월19일 부터가 제개는 을미년입니다 앞전
의 다사다난 했던일 잊어 버리고 19일 부터는 만사형통이 된다는 보장하에 믿고 나가겠습니다 물론 회
원님들께서도 저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19일 이후부터 회원님들 부자되시고
대박나시는 을미년이 되시길 빌고 빌겠슴더 가족들에게 줄 선물들(약용버섯)갖고갈 준비중입니다 회
원님들께서도 바리바리 선물 챙기시길 바랍니다....^*^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을? 나누어 봅시다 설
명절 잘 보내시고 우리님들 다시 함께 하시는 날까지 행복 하시길 빕니다 19일?진짜 나이를 먹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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