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곳 답사겸 개척 약용버섯 산행.259［대략난감］

 

아침일찍 셀앤디로 전화 미리 주문한 갈비탕으로 얼른 먹고 약용버섯 답사를 갑니다..약용버섯 드리고.

은사시나무 군락을 이루고 있음?얼른 달려가봅니다...

널부러진 고목나무 하지만 없슴더..

다시 이동을 합니다..

용문의 어느 작은 저수지 누군가?톱질을 했음?나올건디?...^*^

다시 이동 양수댐방향으로 갑니다.임도길에서 바라본 군락지..

 

하지만 이곳도 없슴더...ㅠㅠ

또 이동 입니다...

논두렁과 산소주위에 군락을 이루고 있지만...

 

산소주위 쓰려진 고목나무 톱질을 한지 얼마 안된것 같슴더...

 

논두령 주위에 반이상 없어진 노봉방입니다..

 

다시 이동을 합니다 은사시나무가 햐얀색이면?거의 없을것이지만 그래도 찾아 봅니다..

7년전 부터 이곳은 간벌이 된지역 그동안 산도라지 무수히 수거했던곳 은사시나무는 왜 간벌안하누?..

 

 

 

어제 늦게 딴 황철 편상황버섯 이런것?3개로 아침엔 셀앤디에 드리고..두께가 작아서 상품가치 노우..

 

 

점심끼니 자짱면으로 해결하고 편상황버섯 줍니다 그래야 담에 많이 준답니다...^*^

다시 이동을 합니다...

거주지에서 염소를 제일 많은 키우는곳 이랍니다..무작정 주행을 합니다..

 

약간의 군락을 이루고 있어 가봅니다 하지만 없슴더..

임도로 올라가는 길목 하지만?빽도 합니다..

또 다른 작업임도길 많은 군락지를 이루고 있어 찾아 봅니다...

도대체 왜 안보이냐?ㅠㅠ 다시 이동을 합니다...

2014년2월27일 개구리알을 본곳에 왔는데 금년에는 알이 너무 적슴더...

다시 이동을 합니다 하지만 입구에 출입금지 펫말이?ㅠㅠ

 

2년전 운영자 두분께 알려 드린곳 갓 황철상황버섯 본곳 사진이라도 찍어야 겠기에 이동을..

 

그닥 크지 않았슴더...

황철 갓 상황버섯을 보았으니?미련을 떨치자는 생각으로 이동합니다 하지만..

하지만 도로가 윗쪽에 널부러진 고목나무가 있어서 올라 가봅니다..

에궁 없슴더...

오후5시50분경 볶음밥 곱배기 포장 주문 했는데?이런...?약용버섯도 드렸더니?..

곱배기 두개를 포장을?12.000원인데 버섯 드렷다고 만원만 받네요...^*^아직 식사전입니다..

귀가중 도로가에 은사시나무 군락지 회원 몇분은 알고 있는곳 일단 내일 귀빠진날이니?늦은 산행으로..

일단 올라 가봅니다 없음?어쩔수 없고요...^*^

나무는 많슴더..그런데?이런?됀장?....^*^

 

황철 갓 상황버섯이 보입니다 그렇게도 찾았을땐 안보이더니?집 근처에서?...

 

이런?황철 편상황버섯도 보이고요 머다냐?..^*^

 

 

얼씨구?갓 상황버섯 또 보입니다..

이런 또?보입니다 대략난감 합니다 정말로 등화불명입니다.....^*^

어쭈구리?머다냐 자꾸보입니다....^*^

 

 

 

거참 아리송 행입니다....^*^

 

 

 

 

 

거참?작은가방 가득에 양파자루에 다시금 넣고요 이런?머다냐?....^*^

 

 

거주지 근처 도로가에 애마가 빨리 오라고 손짓을 하는것 같슴더 왠종일 안보이던 황철 약용버섯

 

내일은 귀빠진날 늦게 산행을 염두에 두고 도로가에서 함?올라 갔는데 오늘 완전 대략난감입니다

 

내일은 엄니께 전화해서 세상에 태어 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화 드려야 겠슴더 하미나 엄니

 

께만 전화 하면 아버님 "왈"본인 만들었는데 왜 엄마만 찾냐고 하싩턴데?아무래도 두분께 전화를

 

해야 겠슴더...^*^7월4일 엄니 생신때까지는 한양에 올라가지 않는답니다 꾸준한 약초 산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