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답사 약용버섯 산행.265

 

지난주 강풍으로 지붕도 날라가고 전기줄도 내려앉고 해서 한전분들 오늘 수리해 줍니다..

두분이 오셧는데 새해 선물 약용버섯 자트리 각각씩 선물로 나눔을..

오전에 연탄 배달이 온다케서 부족한 머니 은행에서 출금하고 아침을 셀앤디에서 먹슴더..

푸짐한 갈비탕 밥 두공기는 기본 입니다...^*^

일용할 양식과 군것질용도 삿구요..

오전에 온다케놓구선?오후 2시가 넘어서 온 연탄배달 에궁 듁을맛?산행이 늦어지고 있슴더...

차곡차곡 쌓아서 풍기에서 오신 분께도?약용버섯 나눔으로 선물을 드립니다..

이때부터 강풍이 불고 춥기도 했지만..답사산행이나 해야 겠슴더...

멀리 가야 했기에?스피아 기름도 갖고 갑니다..

이런?어느덧 오후4시가 되여 버렸슴더 오로지 답사만 하고 와야 하남?..^*^

읍 인구 도착 거시기?곳에 앞전에 본 은사시너무 군락에 잠시 드갑니다..

있을것?같은데 없슴더...

애마로 못갈고이 있남?논두령 길목으로 주행을 합니다..

약간의 군락을 이루고 있음 무작정 들어갑니다...

 

 

쓰려진 나무들이 없슴더...

다시 이동을 오늘도 10여곳 이동을 해야 했슴더 시간이 별로라서리?...

 

밭두령 위에 널부러진 나무가 보여서 갔는데?...

 

 

황철 편상황버섯 노버섯만 보입니다..

또 다시 주행 또?이동해서 올라갑니다 하지만?..나무가 너무 어립니다..

저곳엔?무엇이 있을랴나?일단 들어갑니다 멀리 널부려진 고목나무를 봤기에..

작은 가방에 망치 끌등은 있으나?괭이를 도로가 애마 뒤에 냅두고 왔는디?..

 

 

드디어 찾았슴더 황철 편상황버섯이 기다리고 있을줄은?하지만 괭이가 없어서 나무를 굴리지 못함.

 

요런것 약13개정도는 했슴더 날씨가 갑자기 추어지고 있슴더..

 

 

전용차선 건머편 은사시 나무 작은 군락지가 보이고 쓰려진 나무들고 보이지만 해는 넘어가고 오후6시

 

40분경 달리는 애마 강풍에 몹시도 흔들거립니다 오늘 답사지역 내일 가야 하는데?애마 밑이 덜커덩?.

 

거려서 내일 다시 풍기에 점검받으려고 점검후 답사지역에 가볼까?합니다 내일은 강풍이 불지 말아야?

 

할턴데 말입니다 강풍에 몸도 강추가 되여서 몹시 춥슴더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주말에는 초여름

 

날씨 였는데 갑작스러운 꽃샘 추위에 이글을 보는분들 건강등 감기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