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수확한 지치 싹이 이만큼 장대비가 와야?효솔를 담을턴데 시간이 없어서 미칩니다ㅠㅠ
거주지 근처의 아름드리 엄나무 있던곳 찾아 왔는데...생각이...
이곳은 원추리나물이 이제서야 올라오고 있슴더..
가끔 보이는 엄나무에는 잎새조차 없답니다 이곳은..
올라 갈수록 풀 한포기 없슴더...
산소주위 양지바른곳에도 역시 엄나무 순이 나오지 않고 있슴더..
정오전에 이른 점심끼니 때우고 다른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확실히 이곳은 도로가 주변이 활짝핀꽃이 복스럽슴더..
길도 없는 야산의 어느 등산로길에 애마 깊숙히 빡킹을...^*^
등하불명 수천그룻의 엄나무들의 새순들이 올라오고 있슴더...이곳은?..
활짝핀 엄나무 새순들도 가끔 보입니다..
나물취도 엄청 크게 생성을 햇씀더...
조금 큰 엄나무위에는 아직도 작은 새순드리 주령주령입니다...
두툼한 엄나무새순입니다 초장에 찍어 먹어 볼까요?...^*^
원래목적은 부업산행인데 이곳 등반객들이 초겨울에 남녀 산도라지 하수오 케기위해 많은분들이..
어제도 오늘도 양지바른 산소에 묵은 고사리 그러나 이곳은 아직 고사리가 나오지 않슴더.
간벌지역으로 가봅니다..
두릅도 보입니다..
햇살이 많이 들어오는 간벌지역이라서 그런가 아주 활짝핀 엄나무 새순들도 부지기수입니다.
거참?그산님께 몇번을 전화로 이곳의 엄나무 새순 따라고 전화했지만 안받네요..
산행지에서 조금 떨어진 그산님댁 문을 잠굿고 어디 가셧냐?나중에 안 사실은 주행중에 저를보고 전화했답니다
상수댐?양수댐?도로가 주변에는 아직도 잂새가 나오지 않았슴더..
임도로 주행산행을 합니다..
오늘은 아름드리 나무 답사산행을 했는데 앞전것도 잊어 버렷는데 다른 군락을 찾기위해 동분서주한
날입니다 거주지역 가까운곳은 아직 시기상조이나 따스한 지역은 어느덧 활짝핀것도 있슴더 주위분들
얼른 해야 겠슴더 만사형통님도 얼른 오셔서 따가시길 바랍니다 수확도 없고 해서 일찍 하산 도착은6시
그러나 다스한 방안에 다시금 코자고 기상을 했답니다 수확도 없는데 잠은 왜 자꾸 오는지 모릅니다..
오늘도 위 아래를 수시로 눈깔 돌리면서 수색을 했지만 안보여 줍니다 황철 상황버섯 약간 가격을 인하
해서 판매를 할까?고심중입니다 두달째 서울 마님께 생활비 보내주지 못해서 죄송스러울 마음뿐인데..
'답사산행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늦은 우중 답사겸 구광터 산행.305 (0) | 2015.04.19 |
---|---|
여러곳 구광터 답사 산행.298 (0) | 2015.04.12 |
우중 약용 답사산행.249[7일만에 산행재개] (0) | 2015.02.21 |
개척 답사산행.244[꽝에 큰꽝] (0) | 2015.02.11 |
답사 약초산행.239 (0) | 2015.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