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은 비가와서 산행을 못하고 16일은 설날지내려 서울에 다녀오고 16일 서울가려는데 고향선배님 우연찮게
만나서 터미널까지 태워주시고 가는길에 황철상황버섯도 구매하셔서 세배돈 부족품 챙기게 되였고 오늘 상황
버섯 인근 동네 용소마을에 갖다 드리고 어제 낙향을 했는데 딱?1주일만에 산행 재개를 합니다 황철상황버섯
수확후 처음으로 판매가 되였슴더..400g덤으로 더 드리고요..
앞전 덕다리버섯과 잔나비걸상버섯도 덤으로 드립니다.
이웃 동네에 갖다 드리고 왔는데 이런?비가 옵니다 앞전에 제자가 선물한 우비 상위만 입고 출발합니다.
어제 고속뻐스 타고 오면서 군락지를 봐둔곳으로 갑니다 그러나 가기전 몇군데 더 찾아 봅니다..
용문면의 어느 산야들판..
군락지가 보였으나?비포장 도로 우기때문에 올라가지 못함에 다음을 기약 합니다.
임도도 보입니다..어느 코스로?..
저곳에 황철상황버섯이 즐비하게 보이는데?그림의떡?군사기지라 출입제한이?ㅠㅠ
이곳은 마을의 야산인데 이곳도 출입제한을 아무래도 군민 꼬셔갖고 해야 할둣?..^*^
문경시 점촌의 이정표입니다..
비는 계속오고 있고요 허기진배 박달식당에서 손님들 많아서 약30분간 기다리다...
보리 거시기?맛나 보여서 한봉지 삽니다...
따끈한 순대국밥 한그룻 뚝딱 해치우고 다시 답사 주행을 합니다..
점촌에 이여서 의성방향으로 가봅니다 물론 대곡사 근처로...
비 엄청 옵니다 이름아침엔 오지 않았는데 상위만 우비 입어서 그런가 옺들 흠뼉 젖었슴더..
예천 터미널서 추위에 난로불 째려고 왔는데?이런?ㅠㅠ
탄불을 갈면?우짜누?그래도 1시간가량 몸좀 추수리고 다시 주행을 합니다..
백두대간 거주지를 향해 예천읍을 벗어 납니다 비 엄청 옵니다.
은사시나무 군락지 함?가봅니다...뺑 돌아서리..
황철상황버섯이 조금은 보입니다 만 딸수가 없슴더 비가 너무 많이 옵니다ㅠㅠ
내일은 비가 안올경우?똘이님과 오랫만에 약용버섯 함께 할생각입니다 물론 오늘 답사지역입니다
비가 올경우는 가까운곳에 가서리 약용버섯 산행을할 생각입니다 약용버섯 그간 해놓은것 얼른 판
매를 해야 이번달 거시기값을 치룰턴데?큰일입니다 3월 첯째 주말은 회원간의 약초산행의 공지가
있슴더 3월5일 비공개때?정회원님 몇분 때문에 어쩔수 없이 거시기가 풀려야?거시기값을 하는디?.
을미년 설날 명절은 모든분들 잘 보내셧는지요?모든님들 부자 되시고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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