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장뇌삼씨앗을 와송심은곳 위에서 사진을 찍고서.
포장이 안된 풀길로 들어갑니다..
개복숭아꽃이 만발이...
머위꽃대가?원기회복에 좋다는 설?처음들었는데 맞네요...
어제 톱이 두동강이 나서 꼭대기위의 개복상황버섯 그림의 떡입니다..
잔가지에 붙은 개복상황버섯 아주 실합니다..
수확을 했으니?삼씨앗을 심고 갑니다..
높이 있는 상황버섯은 나중에 회원님들과 함께 해야 겠슴더.....^*^
썩어가는 상황도 많슴더...
에궁?그림의 떡들이 많슴더ㅠㅠ
수확을 햇으니?씨앗을 심슴더...
백두대간 산뽕나무와는 차이가 나는 야산의 산뽕나무입니다 편산뽕상황버섯 5mm정도입니다..
좋은곳 봤으니?또 삼씨앗을 심슴더...
낙엽속의 고패삼이 조금 보입니다 낙엽을 치웁니다..
3구삼 고패삼인데 줄기 작아서 냅두고 갑니다..
삼씨앗을 또?심슴더...
벌써?두릅이 나왔고 두릅을 따간 흔적들이 많슴더 물론 산소주위에만..
산소주위 모두 땃으니?제가 알고 있는곳 참두릅이 있는곳에 갑니다..
참두릅 장소입니다 까시가 없는 참두릅나무 랍니다..
참두릅도 완전 상품가치 사진찍어서 스마트폰 카톡으로 마님께 사진보내고 택배 보낸다고 했더니?
마님 효부입니다 시아버님께 보내라고 그 아버님 미리올린 사진 보시공?며느리보다 못한 불효자놈?ㅠㅠ
빵과 상황버섯 달인불로 끼니 때웁니다..
오잉?간벌이 되여 있는 지역이 나옵니다 산도라지 선입금 주문 받았는데...
묵은 고사리도 있지만?고사리 아직 안나왔슴더 산도라지 잇냐?주위 둘려봅니다...
연삼(바디나물)나오고 있슴더...
취나물들도 이제 서서히 그산님의 전화 오후 2시경 오신답니다..일루...
산소주위는 모두 따간 흔적들만 있슴더...
원추리 나물도 보입니다..
다시 구광터에서 삼씨앗을 심슴더..
오후5시10분경 드디어 그산님 만났슴더 야산이라도 쉽게 찾을길이 어렵답니다..
두릅 못따시고 달래만 켓다고 합니다....
까시있는 두릅과 개복상황버섯 수확물 두릅은 모두 그산님께 드리고 그산님은 하산 저는 계속..
오후5시20분경 카카스토리에 글을 남갑니다...
엄너무 새순이 활짝 피웠슴더..
우산나물이 즐비합니다 이곳에 남아 있던 삼 씨앗을 모두 심고서...
아직은 계속 산행시간입니다..
어둑어둑해서 잘안보이나?하산을 결심합니다...
늦은 시각 장군식당서 볶은밥으로 끼니 때우고 하나 포장 내일 아침에 먹을 참입니다 방금전 아버님
전화가 오셧는데?며느리 보다 못한 불효막심한넘 아비가 살면 얼마나 살건디?하시면서 두릅을 직접
공수해야지?며느리가 준다고 하는것 야단 치십니다 하지만 이게 모두 저의 잔머리? 굴린겁니다 처자
식에게 보낸다고 하면 분명히 마님은 당연히 시아버지께 드린다고 한다는것을 알고 있으니?......^*^
잔머리 하나는 잘 돌아가지요?이러니 울 마님께서 저를 보고 잔머리 대왕이라고 한답니다 아님?마님
이 아시면서 한수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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