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 약용버섯 산행,302

 

어제딴 참두릅 아버님께 택배 보내기위해 차곡차곡...

혹시 상할지 모르니?얼음팩을..

우체국입니다 우체국에서 황철 상황버섯 가격인하 판매글 올리고..

 

오늘은 삼 씨앗을 갖고 온다는것을 깜박잊어서 할수없이 10년전에 몇번간곳 개척산행을 합니다..

저멀리 약200m전방에 개복상황버섯이 보입니다 눈깔 좋은것도?행운입니다.....^*^

역시 개복상황버섯입니다...

작은것들은 나중을 위해 냅두고 갑니다 올라갔는데?이런 머더냐?...

엥?임도가 있슴더 이런곳을 몰랐다니?에궁ㅠㅠ

오잉?임도위엔 은사시 나무 군락도 보이고요 한번 들어 가봅니다...

임도위는 머위잎도 아주 어립니다...

 

쓰려진 고목나무 황철상황버섯 있냐?살핍니다..

아름드리 은사시나무들이 주위에 즐비 합니다..

 

 

쓰려진 개복숭아나무 개복상황버섯들이 이제서야?나오는것도 있슴더..

 

 

 

개복상황버섯도 보이면 큰것 따고 했는데?개복숭아 나무기 이리 많은곳이 있을줄은 몰랐슴더..

그러나 커다란 넘들이 잘 안보입니다...

약50m전방에 또 보입니다...

에궁?톱이 없는게 잘못입니다 썩은 나무들 톱질을 해도 괜찮은데...

 

잡히는것만?땁니다.....^*^

 

 

 

개복숭아 완전 군락지 복숭아 나올적 톱질을 많이 한것 같슴더..

 

상품도 가끔 보입니다...

오늘은 상황버섯 달인물과 빵으로 끼니 때웁니다..

 

오후 2시경?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집니다..

담쟁이 넝쿨 엄청 큽니다 당뇨에 좋답니다..

두번째골은 이곳 거주지님 도사가 있ㄴ느둣 합니다 개복상황버섯 톱질을 했네요?

그래도 어린것은 납기고 간것 보니?자젹있는 분인것 같슴더..

 

 

세번째 골짜기로 가봅니다,..

역시나?상품가치 개복상황버섯이 보입니다..

 

 

오잉?이곳도 두릅은 일찍 나왔냐?봅니다 따간 흔적들만...

오후 3시경 갑작스럽게 비가 옵니다 바람도 불고 큰 장대비가 우비는 애마에 있는데 에궁?..

그래도 찾아 볼것은 찾아 봅니다..

 

큰 장대비로 하산을 오늘 수확물 사진을 찍슴더...

에궁 비가 옵니다 우비 갈아 입었지만 옺은 모두 젖은 상태입니다..장갑도 젖고..

털보네 오미자 입구입니다 앞전 식당서 많이 만난분 나중에 홀보 해드려야 겠슴더..

 

에궁?마을에 도착한 시각은 오후6시30분 됀장?맑고 겐 청명한 하늘이 되였는데 환장할 노룻

 

입니다 옺등 모두 젖은 상태 몸은 꽁꽁 얼어버린 동태 같아 얼른 라면 끓어서 몸좀 녹이고서.

 

따근한 방안에서 몸좀 녹이려고 현재 까지 잠자가 일어 났슴더 이제서야 살것 같슴더 카카스

 

토리 올리고 곧 바로 숙면을 몇몇 회원님들께는 미리 말씀드리고 늦게 산행기 올린다고요....